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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거제도 주변 여행지

    TRAVEL |주변 여행지| Are you ready to enjoy a different experience?
    Here is a list of places you can only see, hear and speak.

    노을이물드는언덕
    도보로 1분

    노을이물드는언덕은

    바다와 산 아래로 떨어지는 해를 볼때면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거제도에서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덕에 자리잡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아름답기로 유명한 장소이다.

    일몰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 혹은 사진 기사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근처에 수협 효시공원과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거제 식물원 정글돔
    차량으로 20분

    국내 최대규모의 유리온실 식물원인 거제식물원(거제정글돔)은

    전체면적 36,664㎡이며, 주요 시설은 국내 최고 높이(30m)와 최대규모(연면적 4,468㎡)인 연대돔형 온실, 야외생태공원,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식물 생태계를 비롯하여 열대, 난대, 온대 등 다양한 환경의 식물을 한눈에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식물문화 배움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환경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를 함양하는게 기여하고있다.


    [ 거제 식물원 정글돔 : https://www.geoje.go.kr/ ]

    거제 씨월드
    차량으로 30분

    대한민국 최대의 돌고래 체험시설로

    체험·교육·휴양·치유 등을 통한 인간과 돌고래간의 상호작용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곳이다.

    돌고래 만지기, 돌고래와 악수하기, 돌고래에세 먹이주기 및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체험할 수 있다.


    [ 거제씨월드 : http://www.geojeseaworld.com/ ]

    조선해양문화관
    차량으로 30분

    거제조선양문화관은 총 2관으로 구성되어,

    남해안의 어촌생활사에 관한 어촌 민속촌과 선박의 역사와 기술에 관한 조선해양전시관으로 이루어져있다.

    또한 사람과 바다 중심의 다양한 기획전과 해양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해 볼 수 있다.

    전통문화 및 어업변천사 등을 보전하고 전시하여 청소년 교육의 장과 도시민의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 조선해양문화관 : https://www.gmdc.co.kr/ ]

    바람의언덕
    차량으로 40분

    바람의언덕은 지리적인 영향으로 인하여

    해풍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자생하는 식물들 또한 키가 작은 편이다.

    이 곳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이며 수평선까지 드 넓게 펼쳐진 바다가 시원스레 바다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 이다.

    남부면 해금강마을 가기전 도장포 마을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유람선이있어 외도·해금강 관광을 할 수 있다.

    외도
    유람선 이동

    약 4만 5천 여평의 동백숲이 섬 전체를 덮고 있으며 야자수, 선인장 등 아열대 식물이 가득하고

    은화엽유카리, 스파리티움, 마호니아 등 희귀식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큰 섬과 작은 섬 두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발 84m의 수려한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여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섬 중간에 자리잡은 ' 비너스 가든'은 어떤 정원보다 아름다우며, 조각공원과 천국의계단 등 어느 곳이던 멋진 풍경을 뽐내고있다.

    장사도
    유람선 이동

    장사도는 거제도 남단에서 서쪽으로 1km 거리에 있으며, 부근에는 죽도·대덕도·소덕도·가왕도 등이 있다.

    해안에는 해식애가 발달하고 기후가 온화하여 난대식물이 무성하여

    해안경치는 물론 식물 경관까지 아름다워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었다.

    1900년경 인근 거제에서 정씨가 처음으로 정착하였다고 하며, 섬 모양의 뱀의 형태를 닮고 마을에 뱀이 많아 장사도라 불렸다.

    해금강
    유람선 이동

    거제 해금강이란 이름은 그 모습이 각각 다르고 아름다워서

    마치 금강산의 해금강을 연상하게 한다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제 2의 해금강 또는 거제의 해금강이라 불리며 거제도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이다.

    해금강은 두개의 큰 바위섬이 서로 맞닿고 있으며, 섬의 동남부는 깎아 놓은 듯한 절벽으로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